들어가며

이제 곧 토목기사 시험일텐데 준비물이 뭘까?

그건 내가 정리해줄게.
토목기사 준비물
필기시험의 경우

CBT 시험이라 연습장에 문제를 풀고 정답은 컴퓨터에 체크 하는 거야.
그래도 문제를 풀어야 하니 필기도구랑 공학용 계산기 그리고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겠지?
그래도 문제를 풀어야 하니 필기도구랑 공학용 계산기 그리고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겠지?
실기 시험의 경우

신분증, 수험표, 연필, 샤프, 지우개, 검은색 볼펜(반드시 검은색 이어야 함. 파란색은 안됨!) 그리고 공학용 계산기까지 준비하면 돼.

가끔 시험장에서 계산기를 빌리시는 분이 계시던데 미리미리 잘 챙겨야겠지?
공학용 계산기 추천

규정 내의 공학용 계산기면 무엇이든 상관없지만 나는 CASIO fx-570CW 모델(CASIO fx-991CW)을 추천해.
이유는 한 번에 계산식을 네 줄까지 표시해 주고, 4x4 행렬, solve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문제 풀기 좋아.
이유는 한 번에 계산식을 네 줄까지 표시해 주고, 4x4 행렬, solve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문제 풀기 좋아.

와우.

보통 CASIO 530이나 570ES를 많이 썼던 것 같아. 물론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나도 잘 썼던 계산기지만, CASIO fx-570CW 모델처럼 4줄까지 식을 보여주는 계산기가 정말 편하고 좋아.

나는 수치해석 수업 교수님께서 4x4 행렬 계산이 가능한 계산기를 구해오라고 하시는 바람에 급하게 구입했거든?
그런데 친구에게 한 번 빌려줬더니, 4줄씩 표시되는 게 보기 시원하고 사용성이 쾌적해서, 친구는 쓰던 CASIO 530을 두고 CASIO fx-570CW 모델로 바꿔버렸어.
그런데 친구에게 한 번 빌려줬더니, 4줄씩 표시되는 게 보기 시원하고 사용성이 쾌적해서, 친구는 쓰던 CASIO 530을 두고 CASIO fx-570CW 모델로 바꿔버렸어.

놀랍네.

쓰던 계산기도 버리게 하는 속이 뻥 뚤리는 계산기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 할 수 있습니다.(농담)

와. 멋진걸.

다같이 힘내서 합격합시다!!!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실 거예요! 힘내요!
본 창작물은 특정 작품/캐릭터의 2차 창작물이며, 원저작권(캐릭터, 설정 등) 및 상표권은 원작사(혹은 작가)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이 글은 저작권 침해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토목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목기사] 5. 깊은기초 (0) | 2025.03.26 |
---|---|
[토목기사] 4. 얕은기초 (0) | 2025.03.24 |
[토목기사] 3. 토질공 (0) | 2025.03.22 |
[토목기사] 2. 연약지반 (0) | 2025.03.19 |
[토목기사] 1. 지반조사 (0) | 2025.03.18 |